나혼자산다 한채아 폭풍 매력 대발산
혼자산지 10년 되는 한채아의 일상이 공개 되었어요.. 한양대 출신인 그녀의 집은 생각보다 깔끔 그 자체 였어요
키우는 강아지 순심이가 아무것에나 똥을 싸는 것 때문에 벌을 새우는데 개가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요리를 하는데도 여러번에 걸쳐서 허당미를 발산하는 그녀는 마치 자신의 집이 아니라 남의 집에 처음 온
사람처럼 어색하게 행동을 해 스튜디오에서 이를 시청하던 동료 연예인들에게 폭소를 선사하기도 했어요...
요리를 하던 와중에도.. 씽크대를 5~6번 가량 닦는 그녀의 스타일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몸무게가 보고 너무나 놀란 몸무게...50 키로를 넘어 본적이 없다는 그녀의 몸무게는 44.8kg 이에요
그녀의 운동하는 모습에 뭔가 모를 열정이 느껴 졌네요.. 남자들도 하기 쉽지 않은 권투를 마음껏 하는
그녀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강인함이 보였어요.. 진짜 사나이2에도 출연한거 보면 멘탈이 어느정도는
강한거 같아요.. 외유 내강형이라고도 보이네요 ㅎㅎ
35살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백옥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예쁜 여자가 혼자 사는 모습이 안나오지 않았을 남성펜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거 같네요..
지금 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임에는 틀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