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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집트여행> 알렌산드리아 지중해의 진주 (The Pearl of the Mediterranean)

 


 


 

이집트 제2의 도시이며 중동에서 여름이 가장 멋진 곳입니다. 삼각주 지대 북서쪽의 지중해에 위치한 알렌산드리아의 분위기는 중동보다는

지중해 쪽에 좀 더 가깝습니다. 카이로에서 22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이곳을 둘러싼 호나경과 문화유산은 국내의 다른 지역과 거리가 있습니다

 

 

알렌산드리아라는 이름은 기원전 331년 라코티스라는 작은 마을에 이 도시의 건설을 명령했던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것 입니다

후에 이곳은 그리스 로마 시대 이집트 수도인 동시에 그리스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