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송혜교 송중기 최고 시청율 28.5% 기록

 

태양의후예  송혜교 송중기  최고 시청율 28.5 % 기록

 

 

 

 

태양의 후예 6회 에서는 지진이 발생한 우르크에서 재회한 유시진 대위와 의사 강모연의 모습이

그려 졌습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 닐슨 코리아에 의하면 전국 28.5% 로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갱신했다고 합니다

 

 

사과 할까요 고백 할까요 라는 시진의 물음에 사과 하세요 라며 또 한번 시진을 밀어낸

모연, 멋있는 사람 멋있지만 위험한 사람 그래서 싫은 사람 유시진 이었으나 그와

마주 했던 시간들이 가슴 속에 진하게 남겨져 있던 모연의 말은 진심어린 고백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엄청난 위력을 가진 지진으로 아비 규환이 된 곳에서 모연과 시진은 극적으로 재회를

하게 됩니다  시진은 모연과 지진 현장에서 마주치자 무릎을 꿇고 그녀가 신었던

워커의 끈을 조여주며 말없이 모연을 떠난것에 미안함을 내 비췄습니다

 

 

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본격적인 휴먼 멜로의 시작을 알린 태양의 후예, 앞으로도 더욱

기대감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