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의 새로운 변신 기대작

동네 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의 새로운 변신 기대작

동네 변호사 조들호 1회 시청률이 10.1 %를 기록했네요..지난 22일 종영된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의

첫 시청률인 3.1% 보다 7.0% 상승한 수치 인데요..

아무래도 이정도의 파워는 박신양의 힘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이와 함께 동시간대에 방송된

몬스터는 7.3%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시청률은 11.8%로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대박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다 보니 사람들이 둘중 어떤 것을 볼지

약간 고민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네요 서민형 변호사 조들호가 의뢰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고군 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인데요

앞으로도 그 행보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