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교인들 충격적 실태 보고

그것이알고싶다 교인들 충격적 실태 보고

18년전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유학생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

되었습니다 이날 피해자는 당시 자신을 성폭행 했었던 사람은

교회 전도사이고 현재는 목사로 재직 중에 있다면서 발언을 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목사의 이름을 단 성폭행범은 피해자의 음모와 머리카락과 같은 체모를 모조리 밀고 피해자가

자신 앞에서 수음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는 등의 피해자에게 씻지 못할 수치심과 상처를

전해주어 더욱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홀 어머니를 떠나 누나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 김건우는 교회에서 형들을

만났다는 사실이 그려졌고 형들은 전도사 신기훈과 그의 동생 신장훈 배철민 이었습니다

김씨는 공부를 가르쳐 준다는 제안에서 여름 방학 동안 집에서 생활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공부가 목적이었으나 어느새 학대가 일상이 되었고 회초리로 시작해 폭행 수단은 목검 골프채로

이어질만큼 다양하게 변화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성폭행이 이루어 졌는데 전도사 신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배씨의 집에서 폭행은 이루어졌고

김씨는 음부와 머리털을 다 밀게 했으며 큰 개가 있었는데 개들을 발기하게 만들고 벗겨 놓고 이상한

비디오를 틀고는 자위행위를 하게 만들었다면서 토로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명한 충격적 교인의 실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제작진은 여신도들에게

최면을 걸어 그녀를 성폭행해온 김베드로 목사와 신도들에게 이른바 순교훈련을 강요해 온

김다윗의 정체를 낱낱이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