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클레오 키스 변함없는 미모 과시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걸그룹 클레오와 키스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클레오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
으로 출연했고 채은정 공서영 김한나 등 세명이 클레오로
등장하여 굿타임에 맞춰 깜찍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클레오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 했고 저희는 병원을 공유한적이 없다면서
성형 수술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꺼내서 웃음을 더했습니다
결혼후 육아중인 김한나는 슈가맨 출연을 당초에는 고사했다며 쟤 망가졌네 할까봐 걱정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육아가 너무 힘들고 바깥에도 너무 나가고 싶었다면서 슈가맨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키시는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했고 미니 지니 엄지 등 완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세 사람은 히트곡 여자이니까를 열창하면서 무대에 올랐고 떨리는 목소리 였지만 감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마친후 울컥한 모습이었고 과거 활동한 기간은 4~5개월 이었다면서
이번 무대가 14년 만이라고 말해 감격한 얼굴을 보였습니다
가수 미나의 노래로 유명한 전화받어 후속곡이었다고도 밝혀서 모두를 놀라게 했고 후속곡
발표 전에 팀이 해체 되었고 키스는 1집 수록곡인데 미니가 이후에 리메이크를 했다고 합니다
키스는 당시 헤체 이유가 연예 때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연예 금지 조항이라고
있지 않냐며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들켰다고 털어놓으며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