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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배우 장소연 출연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배우 장소연 출연


노홍철은 지난 13일 방송한 굿모닝 FM 에서 장소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확인 했습니다 이날 방송하던 와중에 장소연이


자신의 동창인지 아닌지를 궁금해하기 시작했고 청취자들의


도움을 얻어 마침내 그녀가 노홍철과 초중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홍철은 라디오를 통해 동창을 만나는게 너무 신기하다는 말과 함께 이 방송을 계기로 실제로


동창회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22일 방송에서는 노홍철 장소연의 학창 시절에 있던 에피 소드 부터 노홍철이 짝사랑했던


여학생 이야기 까지 다양한 추억담을 듣습니다 조용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장소연도


이날 방송에서 당당한 모습의 반전 매력을 드러내 보였습니다







장소연은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 출연하여 영화 곡성에한 사투리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노홍철이 영화 곡성에서 사투리를 정말 잘하더라며 원래 사투리를 잘하느냐고 질문 했고 장소연은


사투리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습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소연은 영화 베테랑 작품이 끝나고 나서 전라도에 세달간 머물렀으며 나는 현장에 있어야 빨리


배우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노력파 배우라는 사실을 한번더 알렸습니다







징소연이 연기를 한다는 것에 대해 처음에 아버지는 아예 모르셨고 어머니는 알고 계셨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를 아시고 난 후에 이름을 바꿔서 연기를 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급하게


바꾸게 된 이름이 소연으로 예명을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노홍철이 TV에서 보고 못 알아 보셨냐고 묻자 아버지는 알아 보셨는데 설마 하셨고 너랑 닮았다고


하시는 데  학교로 가버리고 어머니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하연거탑에 출연하면서 친척들이


알아 보기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