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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용건 강남 뮤직페스티벌 참가 화제

나혼자산다 김용건 강남 뮤직페스티벌 참가 화제


김용건이 강남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강남의 제안


으로 뮤직 페스트벌에 간 김용건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그들만의 문화를 만끽했고 나이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나혼자산다 김용건 강남의 두번째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김용건은 호박고구마 오이냉국등


간식을 준비했고 강남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두사람은 나혼자산다 를 통해 캐나다 여행을 이미 다녀온 바 있는데 캐나다 여행 후 1년에


한번은 함께 여행이나 놀러를 가자고 약속 했었는 부분이 있는데 오랜만에 연락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고 참가 배경을 설명 했습니다





김용건은 올 화이트 패션을 통해 멋스러움을 나타냈고 강남은 헤나와 브릿등 패션 아이템에


색다른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젊은이들과 함께 줄다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외국인이 아가씨 아빠 라고 영화 아가씨에 출연한 하정우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아채자


흐뭇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김용건은 옛날 동심으로 돌아간거 같아서 기분이 흐뭇했다고 말하며 강남은 김용건의


승부욕을 칭찬했습니다 텐트로 돌아온 둘은 좋은 것에는 이유가 없다며 좋은게 좋은것


이라면서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고 둘은 마치 친구처럼 잘 어울렸습니다








뮤직페스티벌에 뮤지션으로 참가한 윈디시티 김반장과 만난 두사람은 특별 무대까지


선보였고 강남에게 록 스피릿을 표현하는 손 제스쳐까지 배운 김용건은 김반장


공연을 즐겼으며 김반장 호명에 무대위로 올라 섰습니다





김용건은 다 우리 며느리들 아니냐며 분위기를 휘어 잡았고 강남과 함께 아빠의 청춘을


열창 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이냐 모든게 새로운 도전이었다면서 흐뭇한 소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