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정훈 최정원 과거 불화설 해명 뜨거운 재회

슈가맨 김정훈 최정원 과거 불화설 해명 뜨거운 재회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mc 유재석 유희열

산다라박 김이나 진행 아래 게스트 김태우 서인영

백아연 B1A4 산들, UN 이 출연하여 레전드 듀오

특집으로 꾸며 졌습니다.

11년만에 무대에 등장한 김정훈 최정원이 큰 주목을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정원은 우리가 그렇게 안 친한건 아니었다며 불화설을 해명했고 김정훈은 최정원과 다소

성격이 달랐고 맞춰 가는 상황 이었다고 다소 불편했었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으며 세월이 많이 흘렀기에 가능한 발언 이었습니다

최정원은 과거 정훈이형을 많이 좋아했다고 말했으며 김정훈은 과거 숙소 다닐 때 전 많이

놀러 다녔고 최정원은 늘 교회 다니고 운동 다니고 그랬다면서 자신은 가수 당시에

노는 것을 좋아했다고 고백 하기도 했습니다

김정훈은 꾸준히 놀았고 담넘어 새벽에 탈출도 했다고 말했고 최정원은 정훈이 형은

매일 매니저 형과 싸우고 아침에 나타나 일하고 그랬다면서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과거 UN 은 평생, 파도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았고 다시 그 곡을 열창하면서

추억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정훈은 무대도 11년 만이고 정원이를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도 11년 만이라면서

처음에 만나서 악수를 하는데 울뻔 했다고 말했으며 최정원은 노래 하면서

눈빛을 주고 받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