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이기우 8개국 대표와 의사소통 불가

바벨 250 이기우 8개국 대표와 의사소통 불가

11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바벨 250 에서는

이기우를 중심으로 7개 나라의 대표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 졌고 이기우는 가장 먼저 도착해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는 여유로움을 보였습니다

이기우는 다른 나라 대표들이 말이 안통하는 바람에 진땀을 뺐고 의사 소통을 영어로 하는게

아니라 각 나라의 언어로 하고 있어 더욱 혼란은 가중 되었습니다

브라질 대표 메테우스, 프랑스 대표 니꼴라, 베네수엘라 미쉘, 러시아 안젤리나, 중국 천린,

태국 타논은 각자 개성 있는 모습을 드러냈고 메테우스는 특유의 흥 부자 모드로 처음보는

이기우 앞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였습니다

미쉘은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러시아 대표 안젤리나는 sns 에서 유명한 미녀였고 천린 역시

수려한 외무의 콘서트 기획자로 남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습니다

이기우는 다랭이 마을 할머니들 사투리까지 더해져 8개국 언어처럼 말했고 눈이 10 있어도

모자를 만큼 다양한 느낌을 접하면서 답답하다는 첫 대면의 소감을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