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몰래카메라 숙소 논란 화제

에어비앤비 몰래카메라 숙소 논란 화제

에어비앤비를 통해 일본 관광 숙소에서 몰래 촬영한 소형 카메라를 발견 했다는 한국인

관광객 후기가 인터넷에 올랐습니다 여행객은 주인에게 따져 물었는데 보안에 설치 했다고

말해 분노케 했습니다

에어비앤비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한 후기는 유명 일본 여행 커뮤니티 싸이트에 

올라왔습니다.

한국인 교포가 빌려주는 펜션이며 건물에 방범이 잘 되어 있어서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했지만 여행 마지막날 침대 밑을 봤는데 발깐 불이 번쩍 이는 작동 상태의

카메라를 발견했고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소름 돋는다고 말했습니다

카메라 설치 사실을 알고 난 후 주인에게 따져 물었지만 보안 카메라 이며 현관문 쪽으로

향해 있고 끝나면 여행 카페에 추천하리라 생각했다고 억울해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몰래 카메라 물의로 신뢰감이 하락 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