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출연 도끼보다 한수 위

 

 

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출연 도끼보다 한수 위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고백하여 화제가 되고 있어요

 

 

 

 

 

심하게 사고 뭉치였고 학교를 그만두고 안좋은 곳에도 가고 조직에도 몸을 담궜지만 21살에 다 정리하고

음악의 길로 갔다고 고백 했어요 누구 보다 음악을 좋아하고 재미를 느꼈기 떄문에 현재까지 올수

있었다고 하네요

 

 

 

 

 

나혼자 산다 용감한형제는 과거의 잘못이 있어도 밥차를 통해 자신이 쌓은 부를 어느정도 환원

하고 싶다는 말도 전해 감동을 더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의 취지나 방향이 너무 핫이슈나 이슈를 부추기는 연예인을 출연하여

너무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데만 촛점이 맞춰져 있고 정말 나혼자 산다 같은 느낌이 나는게

예전에 비해 그런 느낌이 좀 많이 줄어 들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난번에도  나혼자 산다에 도끼님이 출연 하셧을 때에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너무 방송 분량도 많이 차지 하다 보니 실제로 원래 맴버들이 출연하는 부분까지 편집이 상당히

많이 되었네요...

 

 

 

 

 

 

 

물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나혼자 산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데 조금 더 일상적으로

다가 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단순한 이슈만을 위한 나혼자산다는 오히려 시청율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