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정회장 비리 폭로

동네 변호사 조들호 정회장 비리 폭로

kbs 월화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의 박신양과

김동준이 보는 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미션을

수행 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조들호와 김유신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태연함을 잃지 않으면서

미행 작전을 펼칠 것이라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사람이 행동하면 나머지 한 사람이 따라서 행동 하는 등의 죽이 잘 맞는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에

있으며 두사람이 미행까지 하게 만든 인물은 이번에 처음 등장하게 되는 인물로 흥미진진한 드라마

전개에 힘을 보탤 예정 이라고 합니다

조들호와 대화그룹 그리고 이들과 얽혀져 있는 인물들간의 기나긴 싸움에 돌입하게 될 예정이며

지난 10회 조들호는 사기를 당해 옥상으로 올라간 이은조 (강소라)의 계부 홍윤기 (박충선) 설득 작전에

나섰지만 그는 홍윤기가 대화 그룹의 소행에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미 심장한 눈빛을

드러내 보이면서 대화 그룹을 위한 반격을 예고 했습니다

장해경은 조들호의 또 다시 정회장과 엮이게 되는 조들호의 행동에 못 마땅한 마음을

드러내게 되면서 불만을 토로하게 됩니다. 재미 들렸어 슈퍼맨 되는 거냐 를 말하게 되고..

정회장의 막강한 권력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던 조들호는 더욱 강하게 비리를 파헤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