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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조세호 막말에 구설수 논란

꽃놀이패 조세호 막말에 구설수 논란


꽃놀이패 조세호 서장훈을 둘러싼 잡음이 일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방탄 소년단과 김민석


팬들도 들썩이게 만들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꽃놀이패 조세호는 햄버거가 크다면서 감탄하는


방탄하는 정국에게 조세호는 먹다 남긴것 같은데 됐다


됐다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조세호가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에 그걸 네가 혼자 다 쳐먹냐고 발언한 것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방송언어로 부적합한 언행을 일삼은 조세호를 향한 화살이 집중 되었고 서장훈은 생방송 투표


시스템을 두고 정국이 아이돌 멤버인걸 강조하면서 정국 팬들이 많으니 투표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면서 지나치게 징징 거린다 등 투덜거림을 오가면서 여론의 못매를 맞았습니다









조세호 막말과 서장훈 투정으로 인해 시청자들 또한 불만이 가득한 눈치 입니다 방탄 소년단


팬덤은 조세호 막말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정식으로 사과를 하라는 요구 또한 빗발


치고 있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가중화 될거 같은 조짐도 보이네요







꽃놀이패 조세호는 우리가 방송을 하다 보면 응원 받기도 하고 이게 뭐냐 는 얘기를 듣기도


하지 않냐 면서 나는 말을 좀 줄여야겠다면서 몸을 사리는 한편 서장훈은 눈물을 흘렸다는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