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지코 천재적인 작곡실력 화제

어서옵쇼 지코 천재적인 작곡실력 화제

어서옵쇼에 블락비 지코가 형 우태운의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고 출연하여 보는 사람들의 관심을

높였습니다 네이버 v 앱을 통해 생방송된 kbs2 tv

어서옵show 홈쇼핑에서 지코의 인생 song 을 진행

했습니다

이날 지코는 출연에 앞서 친형 우태운의 얼굴이 그려진 캐리커처가 그려진 옷을 입고

출연을 했습니다 이 옷은 앞서 쇼미더머니 5 에서 우태운도 입고 나온 디자인에 속합니다

옷을 본 시청자와 노홍철이 왜 이 옷을 입고 나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묻자 형한테 요즘

좋은 기가 있는거 같다면서 그 긍정적인 기를 받으려고 옷을 입었다면서 애정을 과시 했습니다

이어서 지코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인 보이즈앤 걸스를

꼽았습니다. 그는 하나의 방해물 조차 없이 만들어 가장 애착이 간다면서 그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날에는 노홍철 지코 IOI 정채연 김세정 그리고 노래를 선물 받은 정채연의 부모님도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도 따뜻한 감동이 가득한 어서옵쇼 생방송 홈쇼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정체연은 곡의 주제로 가수 활동을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부모님을 선택했고 

부모님에게 애교가 전혀 없고 평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보지 않았다 면서 의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김세정은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애정을 자주 하지만 힘들다는 내색은

하지 않는다면서 성숙함을 보였습니다.

이를 들은 지코는 두사람의 진심을 담은 가사를 녹여낸 짧은 곡을 만들었고 두 노래에

정채현과 김세정은 정말 대단하다 면서 감동적인 노래라고 말하며 진심을 다해 멜로디를

맞췄습니다. 두 소녀의 멜로디와 더불어져 누리꾼들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어서 옵쇼는 운동일 예술인 과학자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