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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전효성 잇몸수술 뒷담화 논란

양정원 전효성 잇몸수술 뒷담화 논란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생방 녹화중 잇몸 관련 후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전효성에 대한 말실수를 하게 되었다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비난의 뜻이 아니었는데 오해 하시게 되어


사죄 드린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최근 잇몸 지적을 받은 사실을 밝히면서 컴플렉스가 된거 같다고 설명하면서 예뻐지고


싶은 마음 뿐 전효성 씨나 어떤 분에 대한 비난의 뜻은 없었다고 사과 했습니다





양정원은 배성재의 텐 라이브 방송 중 노래가 나가는 사이 잇몸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효성씨를 언급했고 양정원은 전효성 씨 수술한거 같다고 말하며 잇몸 수술에 대한


뒷담화를 말한바 있습니다.






양정원은 본인의 미숙한 언행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하겠다는 말을 덧 붙였습니다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도 이런 폭언이나 말실수가 줄줄이 기사화 되고 있는 점들이


있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굳이 이런말 까지 하지 않았어도 되었는데 한마디 더했다가


그게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양정원씨는 전효성의 뒷담화 논란에 대해 사과문 전문을 작성 했습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 입니다





배성재의 텐 생방녹화 중 잇몸 관련 질문 후 제작진과 대화 나누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전효성씨에 대한 말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선택지에 전효성씨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언급하게 되었고 비난의 뜻은 아니었지만 오해를 하시게 해 드렸습니다



저의 미숙한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이런 오해나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리지 않도록 모든 주의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