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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3 프레드릭 한채아 로맨틱

로맨스의 일주일3 프레드릭 한채아 로맨틱 


로맨스남의 초대를 받고 덴마크로 떠난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의 여행기를 그린 mbc 에브리원 로멘스의 일주일 3


여배우들에서 로맨틱남 프레드릭이 한채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해 이슈가 되었습니다









세 여배우들은 프레드릭의 고향 로스킬데를 찾아 바이킹 박물관을 산책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물관 투어를 마친 여배우들은 프레드릭의 안내에 따라 숙소에 왔고 북유럽 인테리어를 감상


하다가 우연히 프레드릭의 어린시절 모습을 발견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프레드릭은 거짓말로 잠시 상황을 모면 하면서 2분후에 오겠다는 말과 함께 갑작스럽게 사라졌습니다


프레드릭은 사실 이곳은 나의 부모님의 집이자 어린 시절 내가 살던 집이라면서 여배우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프레드릭은 그리고 한채아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면서 자신이 미스터리덴이라는 사실을


고백했으며 한채아는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친구로 서로를 알아 가고 싶었다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천천히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하며


정체를 밝히지 않은 이유를 전하며 자신의 감정이 담긴 영상 일기로 진심을 표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