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이좋다 황재근 엄마 조의금 유학간 스토리 공개

사람이 좋다 황재근 엄마 조의금 유학간 스토리 공개


디자이너 황재근이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더 떠올리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 했습니다


사람이 좋다 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 했습니다


이날은 자신의 유학시절을 떠올리면서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를 가슴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수의 패션 프로그램 mbc 일밤 복면가왕 복면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황재근은 자신의 어머니가


유학시절을 버티게 해 준 버팀목이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황재근은 환율이 난리가 나서 유로가 너무 뛰었다면서 한국에서 보내주신 돈이 오면 거의 40%


가 날아갔다면서 먹을게 감자 말고는 살수 없을 정도로 궁핍하고 가난했던 시절을 털어 놓으며


당시에 어려웠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황재근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짙게 드러 냈으며 형이 엄마 조의금으로 온거니까 이거


들고 다시 학교로 들어가 공부 하라고 하더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황재근은 학교로 다시 안가도 된다고 했는데 큰 누나가 엄마가 너 공부하는거 긑까지 할 수 있도록


했었다고 하더라면서 혹시나 잘못 될까봐 엄마가 따로 모아둔 돈이 있으니 그걸로 가서 하라도


했다면서 졸업쇼가 끝났을때 눈물이 났다는 사실을 털어 놓으면서 눈물을 보여 이슈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복면가왕 프로그램 너무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경험하지 않고서야 제대로 된 성공을 했다고 말할 수 없겠죠!!~~~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