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나무엑터스 재계약 의리녀 등극 화제

천우희 나무엑터스 재계약 의리녀 등극 화제

천우희가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무엑터스는 천우희가 전속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유수의

매니지먼트들로 부터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 출연 후 2011년 나무 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 영화 한 공주 이후

35회 청룡 영화상 여우 주연상을 포함하여 13개 상을 거머 쥔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무로 대세 배우로 성장하기 까지 나무 엑터스와 함께 해 왔으며 영화 곡성을 통해

무명으로 칸을 밟으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더욱 유명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의리녀 천우희에 대해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보석 같은 배우 인 만큼 다방면

에서 활약 할 수 있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