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직장 김광규 앨범 3분매진 사태 화제
파일럿 프로그램 신의 직장 첫방송에서
김광규는 자신의 앨범을 소개 헀습니다. 김광규의
트로트 앨범을 팔기 위해 신의 직장 멤버 김종민과
육중완이 함께 힘을 합쳤습니다
김광규 형님이 이미지 하면 독거 이미지가 있다면서 독거인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냉장고 바지 라고 말하면서 바지 팔기에 나섰습니다
이수근의 부름으로 방탄 소년단 제이홉과 지민은 인턴 사원으로 채용 되었습니다
제이홉과 지민의 김광규의 냉장고 바지 100벌을 위해 미리 미싱을 배우는 등
열정을 보였습니다
최종 홈쇼핑 점검에서 냉장고 바지들 중 국방 무늬 40개가 심사에 통과하지 못해
팔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김광규는 답답하다면서 아쉬움을 토로 했습니다
이들은 김광규의 트로트 앨범과 냉장고 바지를 내놓으며 제품을 팔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을 시작하기도 전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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