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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 주성치 양조위 남다른 인연


MBC 서프라이즈 주성치 양조위 남다른 인연







MBC 서프라이즈에서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 되었어요.


이런 시절 외톨이 였던 왕조위는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같은 상처를 지닌 주성치와 친구가 됬고

주성치는 영화 배우의 꿈을 양조위는 내성적인 성격에 배우는 꿈꾸지 않았고

가정형편도 어려워 중학교도 중퇴 했다고 해요.


주성치는 민영 방송의 배우 양성반에 들어가길 양조위한테 권유했어요. 이곳은

주윤발 유덕화 유가령등 당대에 내놓으라고 하는 인물들이 모두 거쳐간 유명한 곳이었어요.







친구의 부탁으로 오디션 현장에 따라간 양조위는 단번에 붙어 연예계 데뷔후 유명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하면 승승장구 했지만 주성치는 매번 고배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양조위의 도움으로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 성공 후 양조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지도를 쌓았다고 하네요.. 정말 두 배우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이는 것 같아

더욱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