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줄거리 결말 스포 악당들을 소통하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걸캅스 줄거리 결말 스포 악당들을 소통하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경찰 미영은 옥상에서 뽕을 하는 범죄자와 싸움을 벌입니다 칼로 위협하자 총을 겨누어서
그를 제압하고 검거에 성공 합니다

 

사시를 준비하는 조지철은 미영을 보고 반합니다 꽃다발을 주면서 나쁜 놈들을 함께 잡자고 말합니다

몇년이 지나고 조지철은 미영과 결혼하게 되어 애가 생기게 됩니다 조지철은 사시에 탈락합니다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미영은 민원실에서 정리 해고 된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불안해 합니다

 

지혜는 스타킹에 검은 잉크를 뿌리는 범인을 잡기 위해 출동 합니다 그런데 조지철을 순간 그 범인으로 착각해서 그와 실랑이가 벌어 집니다

그는 알고보니 친 오빠이고 지혜와 미영은 시누이와 올케 사이 였던 것 입니다

 

민원실로 쫓겨나 원수 지간이 되는데 어린 여자가 민원실로 찾아와서 신고하러 왔다면서 찾아 옵니다

그녀 휴대폰 카톡에는 여대생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것에 몰카 사이트가 있었던 것 입니다 마약을 몰래 먹어서 영상을 찍고 추천하고 업로드 하는 곳으로 밝혀 집니다 

 

여대생 친구는 지혜한테 지난주에 발생했던 사건을 이야기 하고 홍대 클럽에서 남성들과 어울렸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들을 추적하는 와중에 대포차를 쓰는 것을 알아내고 모텔로 가서 수상한 남자를 발견해 추적 합니다 그런데 그는 알고보니 처음에 잡았던 뽕쟁이 였던 것 입니다

사이트 동영상을 보더니 매직 퍼품 이라는 마약인데 얼굴에 뿌리면 기절하고 30분 후에 일어나는데 몸이 못 움직인다고 말해 줍니다 

지혜와 미영은 외국인을 검거해서 경찰서로 데려 오고 미영과 지혜는 사건을 처리 하기로 합니다

 

지혜는 몰카를 찍고 다니는 강상두로 부터 마약 공급처를 찾고 클럽에 있는 몰카 조직을 따라 클럽으로 갑니다

지혜가 클럽으로 들어가 유인하는데 지혜의 존재를 알게 된 그들은 지혜에게 마취제를 뿌려서 그녀를 어딘가로 끌고 갑니다 

 

그녀가 갇혀 있는 동안 조지철과 미영이 나타나서 싸움을 벌이지면 오히려 당해서 은밀한 장소에 갇히게 됩니다 작업실에 불을 질러 겨우 탈출한 이들은 경찰서로 갑니다

사이트는 폐쇄 했지만 복사본이 있을 것을 추정해 손에 뱀 무늬가 있는 남성과 컴퓨터 하는 남자의 집 주소를 찾아내 검거하러 가고 지혜와 미영은 도심 공항으로 갑니다 

 

 

공항에서 두목과 싸움이 벌어져 두목을 검거하는데 결국 성공 합니다 걸캅스에 하정우가 출연 하는데 모텔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출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