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만 50번째 결말 스포 루시를 사랑한 헨리의 러브 스토리
우연히 남녀가 하와이에서 만나게 됩니다 여자는 와플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여자는 루시이고 남자는 헨리 인데요 이둘은 첫 만남에서 대화가 잘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헨리는 루시에게 반해 첫 만남 이후 애프터 신청을 하고 서로 만남을 이어 갑니다
특이한 점은 루시는 매일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메뉴를 주문 한다는 것인데요 헨리가 그녀에게 오는데 그녀는 그를 치한 취급을 해버립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그렇습니다 루시는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하루는 매일마다 새롭게 인식됩니다 하지만 기존의 기억들도 항상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루시는 사실 과거에 발생한 사고로 인해 생겨 났습니다. 헨리는 수의사이고 사랑에 대한 가치관은 사랑이 자기 인생을 막는 장애물 이라고 취급 합니다.
하지만 루시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죠 매일마다 루시의 마음을 잡고자 노력을 합니다 루시에게는 그를 돌봐주는 아버지와 오빠가 있습니다. 루시 오빠인 더그가 있는데 그는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루시의 그날의 기억처럼 매일마다 같은 경기를 플레이 하거나 기존에 봤던 영화를 보면서 루시에게 호응을 해줍니다.
그녀의 하루가 계속 반복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헨리는 그녀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고 싶어합니다 지난 1년간의 시간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죠 그래서 짧은 영상을 만들어서 처음 본 것처럼 그녀에게 건내주면서 마음을 전합니다
더그는 약물 복용으로 인해 미스터 하와이에서 떨어지고 루시가 응원하는 풋볼팀에 대한 이야기와 1년의 시간이 흘렀고 둘이 만나게 되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비디오를 전달하고 그녀는 매일 그것을 보면서 헨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연인으로 발전 됩니다
루시에게 키스는 늘 처음인데 비해 헨리는 키스가 몇번째인지도 모를정도 입니다 처음 본 남자와 하루르 보냈다고 생각하는 루시에게 맞는 날도 있지만 헨리는 즐거워 합니다
루시는 지금껏 쌓은 추억을 지우겠다고 말하지만 헨리는 당황 하고 루시는 동의 합니다 루시는 헨리의 인생에 장애물이 행여나 될까싶어서 놔주기로 하고 헨리는 수의사로 경험을 쌓으려고 떠나려고 하면서 꾸준히 준비 해 왔었습니다.
루시는 헨리를 포기하고 꿈을 응원해 주며 다이어리를 찣고 영상을 지워서 둘은 더이상 알지 못하는 사이가 되어 버립니다
헨리는 배를 타고 떠나 버립니다 루시는 미술교사 일을 하면서 헨리는 아버지와 더그의 배웅을 받으면서 출항 합니다 루시는 하루를 기억하는 동안 헨리를 기억하고 있었고 헨리를 만나는 날이면 아버지가 주었던 cd 노래를 흥얼 거립니다
루시를 찾아간 헨리는 자신을 기억하는지 묻지만 기억 하지 못하고 그에게 보여 줄것이 있다면서 루시의 작업실로 데려가는데 그곳에는 헨리의 모습들로 가득차 있음을 발견 합니다
낯선 장소에서 눈을 뜨고 루시는 결혼식이 담긴 비디오를 돌려보고 헨리가 그녀를 부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헨리의 배에는 루시의 아이와 아버지가 있습니다 둘은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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