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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분토크]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관객수 후기

 

[5분토크] 영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 관객수 후기

 

 

 

 

 

연예계의 일보 진격의 부장 정재영의 실세없는 속사포 잔소리와 랩배틀로 시작하는 영화...두둥,.... 

 

 

 

 

단조롭고 매번 반복되는 직장 생활의 트러블구성 이지만 박보영 나름 귀엽게 나온 영화....

 

박보영의 실수로 인해 짜증이 입에 걸릴줄 알았지만 박보영은 이뻤는데 정재영은 너무 터무니 없이

 

 

 

 

 

화내는 역할로 나와 짜증+ 불쾌지수 동반한 먹구름 같은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큰 의미와 결말은 없는 코미디 영환데요....약간 삼천포로 빠지는 영화가 도무지 갈피를

 

 

 

 

못잡을 정도가 되니...영화 보다가 GG 치고 EXIT 하려다가 ㅋㅋㅋㅋㅋ

 

한번만 보고 싶은 영화.. 10점 만점에 5점 준다... 기분상..

 

 

 

 

 

오달수 형님의 대사에 더빙을 입혀 보겠사옵니다..

 

이게 영화냐고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