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 사랑일까 배려일까
안미정은 차량 절도 혐의로 인해서 유치장에 들어가게 되고 유치장에 두고 온 이상태는
밤새 그녀를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안미정은 유치장에 갇힌 다음날 이상태는 윤인철을 만나 합의를 시도하고 윤인철은 합의 조건으로
아이를 보여 달라고 요구 합니다 이상태는 안미정에게 합의를 할 것으로 요구 하지만 안미정은
아직도 그를 용서할 수 없는 까닭에 눈물을 흘리며 받아 들일수 없다고 합니다.
윤인철은 안미정에게 유치장에 있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잘 먹고 잘 잘수가 있냐면서
묻자 안미정은 전날 마음 편하게 먹어요 별일 안 생길 거라고 말한 이상태의 말에
마음이 편해 졌다고 하면서 윤인철에 대한 말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앞으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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