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반장 아날로그적 삶 화제

나혼자산다 김반장 아날로그적 삶 화제

나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김반장이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옛날에 

하이텔 할때 아이디가 김반장이었는데 지금까지 쓰고 있다는

얘기를 꺼내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이 특이 하면서 제가

하는 일 이나 삶에 대한 생활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면서

그의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반장은 얼핏 보면 현대인 들의 삶과는 조금은 동떨어진 삶을 사는 기인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아날로그 삶을 추구하시는 부분도 있는듯 보였습니다...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그는 마당에서 낙엽을 끌어 모으는가 하면 여유롭게 산을 타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서 혼자남의 흔하지 않은 일상을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무지개 라이브 영상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이 유승옥을 모르냐고 묻자 가는 평소 tv를

안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가 누군지는 아는지 묻게 되자 전현무는 전무현이라고 하면서 중국어

광고를 하지 않으시냐고 말했고 한채아 씨 보고 한고은 씨라고 말해 또한번 굴욕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국주의 이름 또한 구 라고만 되내이면서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생활을 너무 평온하고 단조롭지만 왠지 모르게 일상 생활을 바쁘게 하는 이들과는 달리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 보이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좋아 좋아 라는 말을 계속 하는 것을

보면 지금의 삶의 모습에 굉장에 만족하시는 모습도 엿보였네요..

이웃들을 불러 저녁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즐거운 삶을 사는 모습을 보고..

아날로그적인 삶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신거 같아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