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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고기리 살인 사건의 전말공개

그것이 알고 싶다 고기리 살인 사건의 전말공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2016년 3월 경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는데요 수도권 구치소에서 발송된 편지이며 3년전 역대 최대


현상금액의 조씨였습니다 


그는 법원 최종선고를 앞두고 제작진에게 본인에게 처한 상황을


상세하게 적어 보냈고 편지를 보낸 이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4년전 방영했던 현상금 5억 죽음의 의뢰인은 누구인가 편의


용의자 였습니다









2012년 고기동 이라고 하는 용인의 부촌에는 비가 세차게 내렸고 주민들이 잠을 자려고 하는 


밤 9시 30분 경 밖에서 비명 소리가 날카롭게 들리면서 동네를 울리는 듯한 소리르


듣게 됩니다 깜짝 놀라서 밖으로 나온 이웃들은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둔기를 맞아 피를


흘리는 남편 유씨와 아내 현씨가 있는 모습을 발견 합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그녀는 범인의 얼굴을 기억 못하고 실어증 증상마저 보이게 됩니다


발생 40일 후에야 손도끼 전기충격기 범인들의 흔적인 말끔히 지워져 있게 됩니다


살인 가담 유력 용의자로 김씨와 조씨로 줄여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인연은 30년 전 위장강도 강도단을 통해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4인조 강도단 중에 2명이며 체포될 당시 조씨는 김씨가 도망 가돌고 시간을 벌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나란히 용의 선상에 오르게 됩니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두 친구와 의리와 배신 사이에서 펼쳐지는 위험한 


진실게임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