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옥녀 화려한 등장 소식

옥중화 진세연 옥녀 화려한 등장 소식

옥중화의 진세연이 포도청 다모에 도전을 했는데요

고수는 박주미를 자극하면서 복수를 위한 첫걸음을 옮겨

갔습니다 옥중화 4회에서는 옥녀가 포도청 다모에 도전을

하고 윤태원이 세상을 호령하는 정난정을 자극하면서

복수를 위한 과정이 그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옥녀 진세연은 지하 감옥에 있는 체탐인 박태수에게 무예를 익혀서 전옥서 에서 난동을 부리는 명나라 

죄수를 제압하게 됩니다. 박태수는 무술을 익히게 되면 인생이 고달파 질것이라고 걱정하면서 옥녀의

어미니가 즉위 8개월만에 승하한 선대왕 이호의 상궁 나인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옥녀 진세연은 상궁 나인을 찾아 헤메지만 죽어 버린데다 옥녀가 접촉을 한 상궁나인 마저도 갑작스럽게

살해 당한 모습을 보게 되고 혼비백산 하게 됩니다 전옥서에서 고수를 스승삼아 실력을 기른 옥녀는

어머니가 누구이며 누구의 칼에 맞아 돌아가셨는지 알수 있는 자리에서 출생의 비밀을 풀고자

세상을 두릅니다 . 그는 포도청 다모에 모든 남자들을 제압하고 경국 대전 형전을 외우는 실력을

보이지만 마음대로 부릴 수 없다는 이유로 탈락하게 됩니다

옥녀를 맡은 진세연의 강렬한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옥중화 진세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에서 시선을 강탈 하는데 이어 어머니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 낼때는 눈빛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태원과 옥녀가 저잣 거리에서 만나게 되지만 서로를 알아 보지 못한채로 천천히 지나가는 장면이

나오면서 다음회가 더욱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