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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의 따뜻한 위로

또 오해영 에릭의 따뜻한 위로



또 오해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 가는 여성들의 


평범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여성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는 평가 입니다. 결혼식 전날 약속한 남자친구


에게 차인 오해영이 옆집에 살고 있는 에릭의 위로를


받게 되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는 희망을


담은 드라마 인데요










오해영은 박도경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며


결혼전 날 차인거라며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박도경은 그게 어떻게 아무것도 아닐수가 있냐며 사망선고를 받은 기분 아니냐며 우주에서 방출


된 기분이며 우주에 빌붙어 살아야 되는 기분 그게 어떻게 아이냐 난 결혼식날 차였다며


고백을 했습니다..










박도경은 그런 오해영에게 한대 맞고 쓰러진 것일 뿐이며 조금 쉬었다가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위로를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