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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승부사 김경호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승부사 김경호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 가왕에서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연승을 저지하려는 복면 가수


들의 활약상이 잘 그려졌습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어장관리 문어발과 램프의 요정이


노라조 슈퍼맨을 부르는 무대였습니다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9연승을 달리고 있어서 새로운 도전자 8명이 등장


했고 아쉽게 패하여 정체가 공개된 멤버로는 달샤벳 수빈, 개그맨 김기리, 배우 오창석,


육각수 조성환이었습니다








정말 복면가왕에 월세가 아닌 전세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ㅋㅋㅋㅋㅋ


음악대장은 오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런 순간에 바로 브레이끼를 과감없이 걸어줄


인물이 등장하였어요..





램프의요정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판정단과 누리꾼들은 순간 눈이 번쩍 했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난 후 연예인 판정단은 고음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준 램프의 요정을


혹시나 김경호가 아닐까라고 추측을 하였습니다






가수 김현철은 바이브레이션이 저음에서나 고음에서나 안정된 수준이면 분명 가수일


것이라고 하면서 김경호를 보는거 같았다며 말을 이었습니다






김경호는 과거 타 방송을 통해 긴머리로 인해서 여성으로 오해 받을 깨봐 대중목욕탕을


안간지가 20여년이 되어 간다면서 들어갔다가 탈의를 하고 물도 묻히지 못했다며


더군다나 머리가 글고 몸이 하얀 편이라서 경찰서에 신고를 당한적도 있다는 애피소드도 


함께 전했습니다



복면가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할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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