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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슈가맨 유미 혜령 김정은 출연 화제

슈가맨 유미 혜령 김정은 출연 화제



슈가맨의 시청률이 하락 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지난 18일 닐슨 코리아에 의하면 슈가맨 시청률이


2.634%를 기록 했습니다 10일 방송과 비교하면


0.452% 하락한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슈가맨 유미와 혜령 김정은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을 다시 접하기에 좋았습니다






슈가맨 에서는 발라드 여왕 가수 혜령과 유미가 등장하여 뜨겁게 환호를 받았는데요~


혜령은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유미씨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 했습니다


쇼맨은 노을의 전우성, 강균성, 옴므의 이현과 창민이 출연 했습니다






슈가맨 유미는 처음에는 그정도일줄 몰랐는데 정우성과 전지현을 보면서 미치는줄


알았다면서 너무 떨리고 말도 안되는 그림이지 않느냐며 화면에서 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사장님께 고맙다고 울면서 전화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슈가맨에는 보컬 트레이너와 제자 사이로 만난 배우 김정은이 출연해 유미를 지원


해주는 것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정은은 결혼한지 4일 되었고 슈가맨에서


유미에게 큰 빚을 졌다면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김정은은 2010년에 만났고 록 보컬을 맡아 노래를 소화해야 해서 몇달을 같이 살다


시피했고 유미 때문에 환골 탈태했다면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신랑은 가서 나대지


말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 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