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전혜빈 삼각관계 시작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전혜빈 삼각관계 시작

또 오해영이 에릭과 서현진의 로맨스로 인해

시청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누렸습니다

방송 5회만에 5% 시청률을 돌파하게 되었는데요

지난주 기록한 4.3% 보다 0.731% 가량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혜빈의 등장으로 에릭 서현진과 삼자대면이 이루어졌고 긴장감을 끌어 올렸습니다

에릭과 서현진 사이에 로맨스도 시작하고 있어서 시청률 상승세는 앞으로도 꾸준할 거 같네요

박도경은 마음이 깊어진 오해영과의 스토리가 전개 되었는데요 오해영은 박도경의 전 약혼자가

동명이인 오해영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귀는 척 하자고 제안했고 예쁜 오해영 앞에서

보란듯이 안기면서 질투 작전을 유발 했습니다

오해영은 박도경의 집을 보면서 자신의 짝사랑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고 박도경의 전 연인이 

오해영이라는 걸 알았을때 자신이 낄 자리는 없을거 같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사람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는 가운데 박도경의 전 연인인 예쁜 오해영의 출연으로

삼각 관계가 시작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