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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야기

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첫만남 줄거리



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첫만남 줄거리



마녀보감은 첫회 부터 강렬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비극의 서막을 알리게 되면서 몰입도 넘치는


60분을 만들어 냈습니다. 비교적인 평가가 좋고


문안한 출발을 보인 마녀보감은 2회 방송에


앞서 스틸컷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녀 보감 2회에서는 허준(윤시윤) 과 연희(김새론)의 첫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허욱(조달환)의 제안에


따라 하늘에 떠 있는 연을 가져 오기 위해서 귀신이 살고 있는 흑림에 숨어 들어간 허준은


결계 안에 있는 연희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윤시윤은 밧줄로 꽁꽁 묶여인고 김새론은 청초한 눈빛을 짓고 있어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인지 사진만 봐서는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사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촬영장에서 두 분은 나이차이가 무색할 만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면서 제작자들의


신뢰를 한번에 얻었다는 후문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잘 맞는 케미 조합이라고 하네요..









성수청 대무녀 홍주 (염정아)의 흑주술로 태어나 저주를 받고 버림받은 연희는 저주가


발현되지 않게 소격서 영 최현서 (이성재)가 결계를 쳐둔 흑림에 갇혀 홀로 살면서


밝은 인물을 연기 합니다







사실 지난주까지 봤던 tvn 기억이 너무 재미 있어 새롭게 시작하는 마녀보감이 과연


어떨까 살까 고민하면서 봤는데 첫회부터 너무 흥미 진진한 이야기들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허준과 연희의 운명적인 만남과 더불어서 풍연 (곽시양) 등 주요 인물이 등장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끌고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마녀 보감은 얼어 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 서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성장과 사랑을 잘 다루고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