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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구한 활약상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구한 활약상


동네 변호사 조들호 17회에서는 조들호와 이은조가 횡령과


탈세 혐의로 인해 체포 되었던 장해경의 무죄 입증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인물찾기, 차명계좌에 주력하는 등의 전방위적인 수사를


펼치기 시작했고 조들호는 장해경 체포와 신영일의 배신


으로 사면 초가에 빠진 장신우 돕기에 매진 했습니다









조들호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청사진을 그렸고 장해경이 대표로 있다고 알려진 페이퍼 컴퍼니를


사회 사업 자선 전문회사로 탈바꿈 하는 전략을 펼쳤고 그의 패밀리 들이 봉사 활동에 나가


일을 돕는 등의 신출 귀몰한 작전을 펼쳤습니다










신영일이 빼돌린 비자금 300억원을 자선 기금이라고 언론 앞에서 알려지게 되면서 신영일도


꼼짝 못하게 되었고 마무리 한방을 선사 했습니다






무엇보다 장해경까지 풀려나고 여론까지 잠재온 완벽한 이번 계획은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쉽게 해결 되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사건의 한 부분이 마무리 되면서 다시 한번 조들호의 위력이


되살아난 순간 이었습니다








정회장은 구속은 막아 줄꺼라 했던 신영일의 배신감에 분통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뇌출혈로


쓰러졌고 의식 불명인 정회장이 깨어나 이 사태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


입니다




왠지 의식 불명에서 깨어난 정회장은 조금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