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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현아 노출패션 침착 대응

동상이몽 현아 노출패션 침착 대응


동상이몽 현아가 김흥국씨의 돌발 질문에 침착하게 대응


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상이몽 현아 에서는 노출


욕구가 폭발하는 고등학교 3학년 딸을 둔 엄마가 출연


속내를 털어 놓았습니다 늦둥이 딸 19세 예나의 옷차림이


노출증 환자라며 내딸이 저렇게 구리면 안된다며 독설을 


했습니다







예나 양이 노출 의상을 선호하는 이유는 웹툰 작가가 꿈인 예냐 양은 포미닛 멤버 현아가


롤모델이라 밝히며 당당함이 좋다고 말하며 그림에세도 현아 언니에게 느꼈던


당당함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현아는 저는 컨셉이나 케릭터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어 평소 의상 입을 땐 때와


장소를 중요하게 여긴다며 노출 의상을 입을 땐 그만한 에티튜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흥국은 현아에게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네 라고 악수를 건내고 근데 몇살때부터


노출이 심했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14살 때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그때 부터 남달랐다고 답하자 손도 길게 잡아 주고 고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