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박혜경 성대결절 가수생활 포기할뻔

슈가맨 박혜경 성대결절 가수생활 포기할뻔

슈가맨에 가수 박혜경씨가 출연 했습니다

박혜경씨는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

하여 성대 결절로 인해 가수 생활을 포기할 뻔

했던 스토리를 공개 했습니다

박혜경은 솔로 박혜경이 아니라 과거의 밴드

리더로 슈가맨에 등장하여 1997년 발표한 내게

다시를 열창 했습니다

박혜경은 오늘 더더의 내게 다시를 부르는걸 심각하게 고민 했었고 과거에 방송이 안된적 있던

만큼 목이 심각했다라면서 말하고 아직 안되는 곡이 있다면서 목상태가 예전과 같지

않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박혜경씨는 예전같지 않은 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게 멋진 음색과 가창력을 통해

자신의 히트곡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레몬트리 안녕을 연이어 부르면서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히트곡 무대를 마친후 박혜경은 감격 스러운듯 눈물을 보이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과거에 가수를 안하려고 했고 다시 노래를 못 부를줄 알았다며 성대 결절로 인한 아픔이 묻어나와

그 시기를 회상 하신듯 하네요.. 

이날 박혜경은 솔로가수 박혜경이 아닌 더더 보컬 박혜경으로 모습을 드러 냈고

1997년 불렀던 내게 다시를 부르면서 등장한 그는 더더 활동을 그만두고

솔로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내 이름으로 오롯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어

솔로로 전향 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자주 볼수 있기를 바래요~~~ 박혜경 씨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