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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원상 황석정 체포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원상 황석정 체포



30일 월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평화롭게


라면을 즐기고 있던 이은조 배대수 황애라의 사무실에


갑작스럽게 검찰이 등장하여 아수라장이 되는 것을 예고


하여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찰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검찰의 완력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들의 모습과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배대수의 얼굴을 그리고 있어서


대체 무슨 일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든 이들은 갑질의 불공평함에 목소리를 높여 정의구현을 실천해온


조들호의 가장 큰 조력자인데요 예상치 못한 위기 발생으로 인해서 조들호에게도 심상치


않은 파장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벌써 드라마가 2회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들호와 세사람이 높은 검찰이라는 벽을


어떻게 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검찰은 조들호에 대한 보복으로 대수와 애라를 긴급체포한 것인데요 조들호는 자신의 일로


인해 일행들이 더욱 힘들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모두 떠나라고 합니다


또한 지욱은 신영일에게 차명계좌에 대한 진실을 캐묻게 되고 조들호는 검찰종장 내정자청


를 앞두고 신영일의 차명 계좌를 입증할 증인 확보에 힘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