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멤버 황혜영 김지훈 꿈에 나타나 응원

투투 멤버 황혜영 김지훈 꿈에 나타나 응원 

그룹 투투 멤버 황혜영이 세상을 떠난 김지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혜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투 1994 잊고 지냈던

내꿈 같던 시간들~ 지훈아 보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황혜영은 이제서야 올릴 수 있다면서 슈가맨 연습과 녹화할 때 행복하고 감사했다면서 너무 열심히

준비해준 우현 고마웠어 라면서 세장의 사진을 게재 했습니다. 

김지훈과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 준 인피니 멤버 우현과 찍은 사진과 투투 멤버들과 나머지 한장은

유재석과 찍은 슈가맨 출연 인증 사진 으로 드러났습니다

황혜영은 김지훈이 꿈에 나타났는데 정말 밝은 얼굴 이었다면서 열심히 하라는 응원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황혜영은 김지훈의 사망 당시에 만삭이라서 거동을 못할 때 였다고

죄책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황혜영은 김지훈에 대해 같이 활동하던 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연락하던 친구 였는데 바쁘게 생활

하다 보니 연락이 뜸해져 미안했다면서 내가 조금 더 신경 썼더라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