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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유승호 여장 출연 소감 화제

봉이 김선달 유승호 여장 출연 소감 화제


배우 유승호가 생애 첫 여장을 한 소감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 보고회에서 유승호는 여장이 처음이었는데 분장


팀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이 김선달을 촬영 하면서 사실 여장을 하면 예쁠것이라고 기대 했고 여러서부터 사람들이 멋있다 


예쁘장 하게 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해서 난 예뻐서 제대로 보여 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는데 뭘해도 남자 같아 보여서 오히려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이 김선달 유승호는 치마도 처음 입게 되었는데 통풍도 잘 되고 너무 좋더라면서 여장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딱 잘라 말해서 더욱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유승호가 촬영중인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를 담은 고전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천재적인 기질의 사기꾼 김선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더욱 흥미 진진합니다





유승호를 비롯해서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엑소 멤버 시우현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는 7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