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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야기

딴따라 전노민 조복래 악연 밝혀져 시청율 상승

딴따라 전노민 조복래 악연 밝혀져 시청율 상승



지난 1일 방송된 딴따라 전노민이 강민혁의 형 조복래의 곡을


빼앗아 자살하게 만든 과거 악행이 드러났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지성과 강민혁은 조복래의 곡을 가지고 무대에


서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서 가슴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딴따라는 두자릿수 돌파라는 저력을 선보였다 과거 석호는 조성현의 자작곡 악보를 들고 케이탑


변길주를 찾아가 음반 낼 것을 추천 했으나 변길주 이준석은 조성현이 소아 마비를 앓았던 것을


염려 했으나 조성현의 재능을 높게 사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이준석은 경쟁사로 부터 회사 많이 어렵다면서요 곡만 팔자고 라며 최준석


2집 타이틀 곡으로 조성현의 곡을 넘겨 주게 됩니다 따라서 조성현의 곡이 최준하의 곡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노민과 조복래의 인상 깊은 연기가 아무래도 시청율 상승에 도모한거 같습니다 한순간에 변한


전노민의 야누스 적인 연기와 조복래의 눈물 연기는 충격과 슬픔을 한데 어우르며 몰입도 높은 연기


맞대결을 선보였습니다






전노민은 성공에 눈 먼 괴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변화하는 눈빛으로 시시각각 그려내 몰입도를


높여갔고 조복래에게 폭언을 하고 소리를 지른 후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여 최고의 신 스틸러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망에 눈이 멀어 가난한 작곡가를 윽박 지르는 이준석의 모습은 1회 때 무명 작곡가를 처절하게


짓밟았던 신석호의 모습과 닮은 꼴로 등장해 더욱 소름 돕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석호는 조성현의 죽임이 자신과 같은 잘못을 저지른 이준석의 악행 때문 인것을 알게 되면 큰 충격에


빠질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