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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전소미 해피투게더 가족출연 화제

아이오아이 전소미 해피투게더 가족출연 화제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 3 가족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ioi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메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 이걸 이 출연하여 전국민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전소미와 그의 가족들의


넘치는 예능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 했습니다









전소미 아버지 메튜 도우마는 한국인 뺨치는 구수한 입담을 통해 관심을 집중했고 


방송 출연 일주일 전에 와이프가 방송에 출연해서 하면 안되는 이야기들을 계속 해주었다면서


잡혀 사는 남편의 설움을 드러내기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뉴는 녹화장에서 지켜보는 아내를 의식해 아침부터 소 한마리를 잡아 차려줬다면서 허언증이


의심되는 과도한 칭찬으로 커다란 웃음을 유발 했습니다








전소미와 메튜는 가족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고 전소미는 친구들이


나를 신기하게 보는게 느껴져 성형 수술이 하고 싶었다 코도 낮추고 머리색도 까맣게 염색


하고 싶었다면서 상처 받았던 사실을 고백 했습니다








메튜는 소미가 성형하고 싶다고 말할 때 안타까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고 소미가


트와이스 탈락 당시 본인도 눈물을 흘렸다고 눈시울을 밝혔습니다










태권도 유단자인 메튜와 소미는 즉석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여 주면서 시선을 강탈했고 남성미


풍기는 손날 치기 격파에 이어 날라차기를 통해 송판을 격파하면서 감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소미의 발차기 연습에서 실제 현장에서 조명이 터지는 상황이 발상해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소미의 동생인 에블린의 등장으로 노래자랑 가족이 부른다 자매 동반으로 출연해 픽미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깜찍하고 상큼한 두자매의 댄스는 정말 흥겨운 한마당이 되기에


충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