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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박혜경 4년 공백 플로리스트 변신

사람이 좋다 박혜경 4년 공백 플로리스트 변신


사람이 좋다에 박혜경이 출연하여 근황을 전해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좋다에서는 4년간 가수 활동을


중단한 대신에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에 있는 가수 


박혜경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 되었습니다







박해경은 새벽 일찍 꽃시장으로 향했고 얼마나 자주 오냐는 질문에 대해서 매일 오기도 하고 이틀에


한번씩 오기도 한다면서 영수증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박혜경은 단골 꽃집 사장님에게 꽃 선물을 받고 꽃이 정말 예쁘다 라고 말하면서 감사함 또한


잊지 않았고 꽃시장에서 꽃꽃이 사장님으로 유명 인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박혜경은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소속사가 나 모르게 라이브 카페나 업소에서


돈을 받았고 어느날 제 3자가 들어와서 소속사에 돈을 받았기 때문에 노래 햐아 한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못하겠다고 했더니 그 회사에서 오히려 저를 계약 위반으로 고소를 했다고


설명 했고 소송을 하여 승소를 했지만 4년 동안 노래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 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그녀는 사기 혐의로 피소 된 점에 대해 너무나 억울 했고 만 천하에 기사에 나왔으며 사기를


저지른 사람으로 낙인이 되어 승소를 할때까지 4년 이란 긴 시간동안 소속사도 없었고 행사도


없었다면서 그 당시의 어려움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 목에 병이 생겼다고 


털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