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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연기 평점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연기 평점


20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이 강렬하게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불량 학생에서 의사가 된 유혜정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있었고 조직 폭력배 무리의 두목이 피를 흘리면서 병원에


들어와 폭력을 행사 했습니다








유혜정은 이에 숙련된 발차기와 손목 꺾기를 통해서 그들을 단숨에 제압했스니다 유혜정의 발차기에


쓰러진 조직 폭력배 무리를 보면서 유혜정은 죄송합니다 제가 다 치료 해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무리의 두목은 충격으로 기절을 했고 유혜정은 조직 폭력배 무리 에게 이대로 죽게


놔둘꺼냐 면서 카리스마를 분출 했습니다








한편 김래원은 유혜정이 음반을 훔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날 홍지홍(김래원)은 


거짓말하는 유혜정에게 훔치고 속이고 아까 내가 까발리지 않은 건 네가 학생이라서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유혜정이 도리어 홍지홍을 힘으로 제압하면서 넘어뜨리자 홍지홍은 매력쩐다 우리 사귀자


고등학생 아니라며 이렇게 거칠게 대하는 여자는 처음이네 라고 하며 들이대자 혜정은


자신이 고등학생 이라는 사실을 털어나서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김래원은 지난 sbs 드라마 펀치에서 시한부 검사로 출연하여 선이 굵고 임팩트 강한


역할로 출연하여 꾸준한 인기 몰이를 했는데 이번에는 달달한 박신혜와의


케미 연기가 얼마나 돋보일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네요..


두분 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공감 꾹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