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정태우 이른나이 결혼 고충 털어놔 화제

오마베 정태우 이른나이 결혼 고충 털어놔 화제

정태우는 이른 결혼으로 생긴 아이들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가지게 된 책임감의 무게를 털어 놓았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오마비 베이비는 정태우와 3명의 식구가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 졌습니다

정태우는 텐트를 혼자 치겠다고 큰 소리 쳤지만 제대로 마무리가 안된채 도망을 쳤습니다

남은 아내와 아들은 힘을 합쳐 30분 안에 텐트를 완성 했고 정태우는 다시 쑥스러운

태도로 일관 했습니다

저녁에는 진실 게임이 열렸고 정태우는 언제 울고 싶냐는 아내의 질문에 아까 텐트 칠때

울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잘해야 하는 순간에 그런 기대를

충족 시키지 못해 슬펐다고 말했습니다. 정태우는 아버지가 되고 가장이 되면서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정태우는 1982년 생으로 6살 때 영화 똘똘이 소강시로 데뷔 아역스타로 떠올랐고

2009년 28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2015년 둘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 가장으로서 견뎌야 하는 책임감을 이야기 하면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고 마음속에 부담감이 커졌을 것으로 보이네요..

정태우의 아내 역시 어린 나이에 결혼으로 그런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표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