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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 박유천 사건, 박유천동석연예인 지목 발언 무리


이봉규 박유천 사건 , 박유천동석연예인 지목 발언 무리



강적들 이봉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파 만파 번지는 찌라시를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도마에 올랐는데 이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봉규는 지난 29일 tv 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여성 A 씨가 박유천


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지난달 4일 룸살롱에


한류스타 B, C 가 동행했다고 했습니다.








이봉규는 C 가 박유천의 생일 파티를 위해 업소로 데려 갔고 박유천의 파트너가 B 에게 


눈길을 주자 C 는 네 파트너나 신경 쓰라며 짜증을 내 기분이 상한 박유천은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봉규가 주장한 증권가 온라인 커뮤니티는 찌라시인것으로 밝혀졌고 이봉규가


말한 B 와 C 는 송중기와 박보검이었으나 다른 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 났습니다.






송중기는 지난달 3일 자정을 넘겨 4일 새벽 까지 백상예술대상 뒤풀이 자리에 있었고


박보검 역시 다른 장소에 있었음이 나타 났습니다. 이에 송중기와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루머의 최초 유포자와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강력 대응


의사를 전했습니다.







박유천의 사건으로 인해 선량한 다른 연예인들 까지 피해 사례가 늘어나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네요.. 박유천동석연예인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찌라시성 속보를 가지고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