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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무혐의 처분 누리꾼들 여전히 발끈

정용화 무혐의 처분 누리꾼들 여전히 발끈


정용화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서 이득을 남긴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용화가


2015년 7월 초 현금으로 지급 받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fnc 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산 것은 사실 이다라며


취득 당시에는 유명 연예인 영입에 대한 혐의가 진행되


않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fnc 측에 따르면 평소 모든 자산 관리 또한 모친에게 위임을 한 상태 였고 문제가 된 거래  역시 모두


모친이 실제로 매매를 했으며 본인 명의로 주식을 거래 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다소 의문이 남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들 몰래 어머니가 전혀


모르게 이러한 거액의 주식을 사고 판 것을 모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 책임에 따른 부분을 자신이 아닌 모친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과 함께 팬들또한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해도 안되지만 이걸 믿어주는 경찰도 황당하는 글이나 너무 싫어졌고


실망이다 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