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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선우선 최강희 결혼에 대한 담백한 대화

나혼자산다 선우선 최강희 결혼에 대한 담백한 대화



나혼자산다에 선우선이 출연 했습니다. 선우선은


절친으로 통하는 최강희를 만나서 연예와 결혼


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놔 재미를 더했습니다.


극강 동안이라고 불리는 최강희는 왠지 모를 엉뚱함


이 있어 보여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 봐 왔는데 요즘엔


자주 보기 어려웠네요










선우선은 쓸쓸하지 않고 버거워 라면서 속마음을 전했고 최강희는 난 엄마가 내 나이를 몰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 했습니다






선우선은 제작진의 인터뷰 괒어에서 나이가 들면 감수성이 무뎌 진다면서 연예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 자가 진단을 내리면서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40대에 접어 들었음을 말했습니다






최강희는 최근에는 활동을 안하니까 사람들이 나의 나이를 물어봐서 알게 된 거라며 난 특별하게


사는게 싫다며 평범하게 연예하고 결혼 하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솔직함을 털어 놓았습니다






최강희는 과거에 비해 성숙해진 사진을 고백했고 과거에는 상대의 단점이 보이게 되면 그것까지


품지는 못했고 이번에 누구 만나면 시집 가지 않을까 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옛날에는 돈도 더 잘 벌고 어리고 잘 나갔지만 그때와 바꾸라면 안바꾼다면서 지금이 너무 좋다


고 했지만 심장 어딘가는 쓸쓸하다면서 마음을 털어 놓을 한사람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둘은 오랜 친구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남다르다는 사실을 이번기회에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