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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코미디 대부 이경규 입담 과시


라디오스타 코미디 대부 이경규의 입담 과시




이경규는 규라인 중 이윤석과 자주 술자리를 하는 이유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윤형빈은 이경규 선배님이


본인과 둘이 식사를 하는데 꼭 술자리를 하면 이윤석 선배님을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경규는 딴 애들 부르면


말이 많다고 했습니다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는 내가 떠들기 위해서 인데 윤석이는 술자리에서 말을 하지 않거나


울거나 하기 때문에 함께 마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 했습니다 




그러나 김구라는 이윤석은 이경규를 피하기도 한다면서 회식중에 이경규에게 전화가 오면


통화 거부를 누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반응에 이윤석은 당황 했지만 결국 이경규를 위해 강남으로 넘어 갔다며 해명했고


이경규와 이윤석은 부부의 무촌 같은 관계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이날 이경규는 신입 유재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경규는 유재환이 사윗감으로도


괜찮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유재환은 그렇습니까 장인 어른 이라고 능청을 떨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경규는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윤석 윤형빈 한철우 유재환 중 가장 사위로 삼고 싶은 사람은


이윤석 이라며 재일 낫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윤석은 이에 어떻게 아들이 사위가 될 수


있냐고 말했고 이를 지켜본 김국진은 충신이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