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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토지개혁 모습 보인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단호한 토지개혁의 모습 보인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정도전의 토지개혁이 지지부진한 전개를 보이자 결국 정도전은 백성들 앞에서 토지를 다 불태워 버리기로

 

마음을 먹고 백성들을 불러 놓은 앞에서 정치를 하겠다며

 

정치는 누군가에게 거둬서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라며 본인도 정치를 하겠다는

 

말과 함께 토지를 불태워 버리게 됩니다. 이를 본 이방원은 여전히 저 사내가 좋다는

 

말과 함께 등을 돌리기로 했지만 흠모의 마음만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엿보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