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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더스테이지 태민 이미 준비된 무대 우승 논란


힛더스테이지 태민 이미 준비된 무대 우승 논란 



힛더스테이지 에서는 지난주 NCT U텐, 씨스타 보라, 트와이스


모모 블락비 유권에 이어 소녀시대 효연 몬스타 엑스 셔누


인피니트 호야 샤이니 태민의 무대가 공개 되었습니다


태민은 자신의 일본곡 사요나라 히토리를 한국어로


재 녹음하여 안무가 코하우로 함께 검객 컨셉트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태민의 우승에 대해 공정성 논란이 일었고 짧은 시간애 새로운 안무 노래 컨셉으로


무대를 꾸민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음반 활동을 위해 수차례 들으면서 연습한


자신의 곡으로 무대를 꾸민 태민이 공평하지 않았다는 의견 입니다





태민이 앉아 있는 상태로 안무가 시작되는 사요나라 히토리와 다르게 힛더 스테이지에서


보였던 안무는 태민 대신 안무가 코하루가 앉아 있을 뿐 나머지 안무는 동일 했습니다






힛더스테이지는 정형화된 아이돌 모습은 잊을 수 없는 프로그램 이며 아이돌로서


무대에 서서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무대를 보여준다는 취지 입니다






안무 구성 선곡 컨셉 까지 아트스트로 새롭게 태어날 대한민국 K POP 스타를


보여 준다고 했지만 태민은 아이돌 태민으로 일본 무대에서 보였던 곡을 그대로


사용해 취지와는 달라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